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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입문10

로얄 샬루트, 어떤 술인지 알아보자 - 블렌디드 위스키 로얄 샬루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1953년부터 생산된 위스키이다. 로얄 샬루트라는 이름은 영국 왕실의 큰 행사에서 21발의 축포를 쏘는것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만큼 예를 갖추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술이라는 의미로 통용되어 고급술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었다.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사바스 브라더스에서 보유한 원액 중 가장 귀중한 원액만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처럼 느껴저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21년과 함께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다. 고급스러운 세 가지 색상의 도자기 병이 특징이고 적색, 녹색, 청색의 병은 각각 영국 왕실의 왕관에 달린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상징한다. 초기 생산된 제품들은 영국 왕실의 문장이 새겨져, .. 2023. 3. 13.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를 알아보자. 대표적인 하이볼로 많이 먹는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를 오늘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하이볼로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고 가고 있는 만큼 어떤 위스키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산토리 산토리에서 생산하는 40도의 대중적인 위스키로 이름의 유래가 되는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각진 병이 트레이드 마크로, 야마자키와 하쿠슈 증류소의 몰트 위스키 원주를 자체생산한 그레인 위스키와 배합하여 달달한 향기와 진한맛, 드라이한 뒷 맛이 특징이다. 가쿠빈은 원래 정식네임이 아니었다. 첫 출시 품명은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산토리 위스키였으나, 이자카야 등에서 판매할 때 손님들이 산토리 위스키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사장에게 '저거 각진 병 하나주세요' 라며 이름보다 병 모양을 보고 제품을 기억하는 바람에 손님들 사이에서 각진.. 2022. 11. 17.
짐빔_하이볼로 즐기는 위스키 이번 포스팅은 최근 하이볼로 자주 즐기는 위스키인 짐빔을 한 번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어떤 위스키인지 알고, 하이볼로 즐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짐빔 미국의 대표적인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1795년까지 7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아메리칸 위스키다. 18세기, 미국 독립정부가 자금마련을 위해 과중한 세금을 위스키에 부과하자, 많은 위스키 제조업자들이 켄터키주로 이주하게 되었고ㅡ 이것이 바로 버번 위스키와 짐빔의 시작이다. 1795년, 짐빔 창립자인 요하네스 빔이 첫 번째 배럴을 개봉한 것에서 그 역사가 시작되고 이후 금주법 시대에 그 명맥이 잠시 끊겼다. 현재 짐 빔 모태가 된 제임스 B.빔 에 의해 1933년 켄터키주에 새 증류서를 열었다. 그 후 대표적인 미국의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2022. 11. 17.
몽키숄더 위스키를 알아보자. 몽키숄더 위스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몽키숄더 윌리엄 그랜트앤선스사에서 2005년 출시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몰트 + 그레인 위스키로 제조되었다. 제품명의 유래가 재밌는데 위스키 제조과정에서 싹틔운 몰트를 건조시키는데, 위스키 증류소가 현대화 되어 보리가 골고루 마를 수 있도록 기계를 사용해서 뒤집어 준다. 하지만 발베니 등의 일부 증류소에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인부가 직접 몰트 건조장에 들어가 맥아를 뒤집는 과정을 고집하는데, 이 과정에서 몰트를 삽으로 뒤집는 사람을 몰트맨이라고 부르고있으며 몰트맨이 오랜 기간 동안 삽으로 몰트를 뒤집는 과정에서 어깨가 아래쪽으로 쳐지고 휘어지는 직업병을 얻게 되는데 이 모습이 원숭이의 어깨와 닮았따고 하여 몽키숄더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윌리엄 그랜트앤선..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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