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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공부14

로얄 샬루트, 어떤 술인지 알아보자 - 블렌디드 위스키 로얄 샬루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하여 1953년부터 생산된 위스키이다. 로얄 샬루트라는 이름은 영국 왕실의 큰 행사에서 21발의 축포를 쏘는것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만큼 예를 갖추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술이라는 의미로 통용되어 고급술의 대명사로 불리우게 되었다.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사바스 브라더스에서 보유한 원액 중 가장 귀중한 원액만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처럼 느껴저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21년과 함께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다. 고급스러운 세 가지 색상의 도자기 병이 특징이고 적색, 녹색, 청색의 병은 각각 영국 왕실의 왕관에 달린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상징한다. 초기 생산된 제품들은 영국 왕실의 문장이 새겨져, .. 2023. 3. 13.
더 글렌리벳, 잘나가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알아보는 시간 (+추가 구매, 시음후기) 오늘은 세계에서 손꼽힐만큼 잘팔리는 "더 글렌리벳" 위스키를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더 글렌리벳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더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생산한다.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손꼽히며, 맥캘란, 글렌피딕, 글렌모렌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글렌리벳 역시 다른 밀주업자들과 같이 과도한 주세를 피해 술을 몰래 제조하는 작은 증류소 농장 중 한 곳이었다. 1822년 조지 4세 국왕이 에든버러에 방문했을 당시 지역에서 최고의 밀주로 알려진 글렌리벳을 마시고 그 맛에 반한 나머지 글렌리벳이 밀주 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만찬에는 글렌리벳이 올라와야한다고 선언했을 정도였다. 이 일을 계기로 밀주를 합법적으로 만들기 위해 주세를 대폭 낮추고 약간의 .. 2023. 2. 13.
글렌고인,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위스키 오늘은 특별한 특징을 가진 위스키를 한 번 포스팅 해보려한다. 바로 글렌고인인데 어떤 배경과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글렌고인 하이랜드와 로우랜드의 라인에 절묘하게 걸쳐있어 증류는 하이랜드에서 하고 숙성은 로우랜드에서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위스키를 제조한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증류소' 라고 불리우는데 주변 자연과 풍경이 아름다워 이를 이용해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또 다른 별명으로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느린 위스키 증류소'로 불린다. 글렌고인이란 뜻은 "대장장이의 계곡"이란 뜻으로 1820년 첫 증류를 시작하여 1833년 면허를받아 본격적인 증류를 시작했다. 글렌고인의 최대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피트를 사용하지 않고 증류를 한다는 것인데, 보리 건조에서부터 숙성까지 철저하게 사용.. 2022. 12. 11.
로크로몬드, 세계적인 골프대회 메인 스폰서 브랜드의 위스키. 오늘은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THE OPEN" 골프 대회의 메인 스폰서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위스키 인 "로크로몬드" 위스키를 포스팅 해보려 한다. 로크로몬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방의 로몬드 호수에 위치하고 있는 로크로몬드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서 켈트족의 오래된 역사와 그들의 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는곳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THE OPEN" 골프 대회의 메인 스폰서 브랜드로 활약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스카치 위스키이다. 로크로몬드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몰트, 그레인, 블렌디드 원액을 모두 생산하는 유일한 증류소로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싱글 그레인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그 만큼 탁월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드 밸류를 전세계에..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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