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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향위스키4

탈리스커 위스키, 피트향이 강한 가성비 위스키. 오늘은 라프로익 같은 피트향이 강하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위스키인 "탈리스커" 위스키를 알아보자. 탈리스커 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섬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증류소 자체는 디아지오 소속으로 클래식 몰트 콜렉션 가운데 하나로 '경사진 암벽', '돌의 땅'을 뜻한다. 1831년에 설립되었고 1928년 이후 3회 증류방식에서 2회 증류방식으로 바뀐것으로 알려져있다. 전통적인 방식인 나선형 쿨링 코일인 웜 튜뷰를 사용해 증류하는데, 이 방식은 현대식 증류기보다 조금 더 풍부한 풍미를 생산할 수 있다. 높은 페놀함량으로 인해 피트의 훈연향이 강하게 나는것이 특징으로, 피니시로 흙내음이 일품이다. 탈리스커 증류소의 원액은 '조니워커', '화이트 홀스', '드람뷔' 위스키들에 첨가되기도 한다. .. 2023. 1. 6.
아드벡 위스키, 향이 강한 위스키를 알아보는 시간. 지난 포스팅에서 알아본 라가불린, 라프로익과 같은 특징을 가지는 아드벡을 이번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드벡 스코틀랜드 아일라섬에 위치한 위스키 증류소, 이름의 의미는 낮은 언덕배기라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현존하는 위스키중 가장 컬트적이고 독특한 위스키로 위스키 매니아들의 마지막 종착역이라고도 불리는 굉장히 독특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위스키 중 하나다. 근처에 라프로익과 라가불린의 증류소가 있으며 이 셋을 묶어 아일라 싱글 몰트의 3대장으로 칭하기도 한다. 실제로 3가지 제품 중 아드벡이 피트향 자체로는 아드벡이 가장 함류랑이 높다고 한다. 아드벡의 피트함이 더 두드러지는 이유는 가벼운 바디감때문인데, 특유의 요오드 향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진다. 아이라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피트향 때문이 아.. 2022. 11. 21.
라가불린, 피트향이 강한 위스키. 라프로익 위스키를 포스팅 하면서 잠깐 언급했었던, 라가불린 위스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라가불린 1816년 공식적으로 탄생한 아일라의 위스키 증류소, 라프로익의 옆에 위치하고 있으나 사용하는 물과 피트가 달라서 그런지 맛이 다르다고 한다. 이름의 의미는 방앗간 옆 진창 혹은 움푹 패인 땅,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라프로익과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비슷한 지형이라 이름 유래도 비슷하며 화이트 홀스의 주요 원액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본래 생산량이 많지 않은데 주 2회 생산하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대부분 블렌딩에 사용되어 꽤 귀한 위스키로 알려졌었따. 그러나 인기가 올라감에 따라 주 3회로 증류를 늘리면서 지금은 구하기 어렵지 않은 제품 중 하나이다. 포트앨런의 몰트를 사용하여 풍부하고 강렬한 짠맛.. 2022. 11. 21.
라프로익 위스키, 피트위스키를 알아보자 오늘은 피트향이 강하게 나는 위스키 중 입문용으로 유명한 라프로익을 알아보려고 한다. 유래와 특징을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라프로익 스코틀랜드 서부에 위치한 작은섬 아일라에서 200년 넘게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이다. 라프로익은 게일릭어로 "드넓은 만의 아름다운 습지" 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일라 섬에서 생산되는 몰트 위스키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습지대로 인한 풍부한 피트와 거친 바닷바람으로, 이탄이 내는 강한 훈연향과 바닷바람이 쉴새없이 드나들어 숙성시킨 피니쉬는 아일라 지역 위스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다. 라프로익은 그 중 강하고 거친 축에 속하며, 아일라 싱글 몰트 위스키 특유의 훈연과 바다향이 느껴지는데, 퍼지는 느낌보다는 터진다는 느낌에 가깝다. 숯, .. 202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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