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싱글몰트스카치위스키3 더 글렌리벳, 잘나가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알아보는 시간 (+추가 구매, 시음후기) 오늘은 세계에서 손꼽힐만큼 잘팔리는 "더 글렌리벳" 위스키를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더 글렌리벳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더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생산한다.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로 손꼽히며, 맥캘란, 글렌피딕, 글렌모렌지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글렌리벳 역시 다른 밀주업자들과 같이 과도한 주세를 피해 술을 몰래 제조하는 작은 증류소 농장 중 한 곳이었다. 1822년 조지 4세 국왕이 에든버러에 방문했을 당시 지역에서 최고의 밀주로 알려진 글렌리벳을 마시고 그 맛에 반한 나머지 글렌리벳이 밀주 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만찬에는 글렌리벳이 올라와야한다고 선언했을 정도였다. 이 일을 계기로 밀주를 합법적으로 만들기 위해 주세를 대폭 낮추고 약간의 .. 2023. 2. 13. 라프로익 위스키, 피트위스키를 알아보자 오늘은 피트향이 강하게 나는 위스키 중 입문용으로 유명한 라프로익을 알아보려고 한다. 유래와 특징을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라프로익 스코틀랜드 서부에 위치한 작은섬 아일라에서 200년 넘게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이다. 라프로익은 게일릭어로 "드넓은 만의 아름다운 습지" 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일라 섬에서 생산되는 몰트 위스키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습지대로 인한 풍부한 피트와 거친 바닷바람으로, 이탄이 내는 강한 훈연향과 바닷바람이 쉴새없이 드나들어 숙성시킨 피니쉬는 아일라 지역 위스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다. 라프로익은 그 중 강하고 거친 축에 속하며, 아일라 싱글 몰트 위스키 특유의 훈연과 바다향이 느껴지는데, 퍼지는 느낌보다는 터진다는 느낌에 가깝다. 숯, .. 2022. 11. 19. 글렌모렌지, 그렌드로낙 제품 배경과 특징 오늘은 싱글 몰트 위스키의 종류 중 매니아층이 많은 두가지류의 위스키를 포스팅 해보려 한다. "글렌모렌지"와 "그렌드로낙"으로 어떤 위스키인지 한 번 자세히 알아가보자. 글렌모렌지(Glenmorangie) 게일어로서 해석하면 고요의 계곡이란 뜻으로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한 종류로 이를 생산하는 증류소 이름이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인 테인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며, 다른 증류소와는 달리 글렌모렌지는 숙련된 한정인원으로 위스키를 생산하고 전과정을 책임지는데 이를 테인의 16인으로 칭한다. 싱글 몰트 위스키중 글렌피딕, 멕켈란, 더 글렌리벳과 같이 거의 최상위권의 매출을 책임지는 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위스키이다. 스코틀랜드 내에서 목이 가장 긴 증류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증류소를 정식으로 설립.. 2022. 11.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