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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3월 4월 전라도 봄 여행 추천, 봄 축제까지 한 번에 정리

by 3_day_hump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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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벚꽃 명소, 봄 축제, 당일치기 여행이다.
전라도권은 남쪽부터 꽃이 먼저 올라오기 때문에
3월 중순에는 매화와 산수유,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벚꽃 중심으로 여행 흐름이 바뀐다.
그래서 전라도 봄꽃 여행은 한 지역만 볼 것이 아니라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나눠서 보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2026년 기준으로 일정이 확인된 지역만 보면
광양, 구례, 고창이 가장 정리하기
좋고, 전주는 축제형보다는 벚꽃 명소형 여행지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하다.
 

광양 매화축제 안내표

 
먼저 3월 전라도 봄 축제의 출발점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광양매화축제다.
광양시 공식 관광 페이지에 따르면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벚꽃은 아니지만, 전라도권 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먼저 시즌을 여는 행사다.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과
매화마을 특유의 경사가 있는 지형 덕분에
사진 구도가 좋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만족도가 높다.
광양은 ‘전라도 봄 축제’와 ‘3월 꽃구경’ 수요를
함께 잡기 좋은 지역이다.
이어서 구례산수유꽃축제
2026년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산동면 산수유문화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노란 산수유꽃이 먼저 피고,
그다음 흐름으로 구례 300리 벚꽃길을 연결하면
전라도 봄 여행 코스를 길게 가져가기 좋다.
한국관광공사에 등록된 구례300리 벚꽃축제
2026년 행사가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4월 초 전라도권 벚꽃 축제로는 고창 벚꽃축제가 눈에 띈다.
고창군 관광 페이지와 한국관광공사 축제 정보에 따르면
2026년 고창 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석정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1km 안팎의 벚꽃 터널과 행사장 진입로 벚꽃길이 함께 형성돼 있어
가족 단위나 연인 코스로 보기 좋고, 무료 축제라는 점도 장점이다.
야간 운영과 포토존, 참여형 부스가 자리하고 있다.
 
축제형이 아니라 명소형으로는 전주를 함께 넣는 것이 좋다.
전주시 관광 페이지는 2026년 3월 추천 여행으로 아중호수와
나들목가족공원의 만개 예상 시기를 4월 2일부터 4월 6일로 소개했다.
전주는 대형 봄 축제보다
한옥마을, 경기전, 전주천, 아중호수처럼 벚꽃 산책 포인트를 묶어
여행 코스를 짜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다.

전주 아중호수

 
 
정리하면 2026년 전라도권 봄꽃 여행은 3월 중순 광양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말 구례 벚꽃길,
4월 초 고창 벚꽃축제와 전주 벚꽃 명소 를 추천한다.
전라도 벚꽃 명소를 찾는 사람에게는 전주와 고창,
전라도 봄 축제를 찾는 사람에게는 광양과 구례가 먼저 맞는다.
실제로는 축제 일정 확인, 개화 시기, 이동 동선 세 가지를 같이 체크해서 
이번 봄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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